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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Q한글 수식편집기 수식입력

ITQ한글 2005/2007버전 기능평가2의 3번문제 수식편집기를 이용한 수식입력 방법입니다. 2012년 8월 기출문제 C형 (1)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식에서 꼭 수식편집기의 도구를 이용하여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 < 표시는 키보드의 키를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괄호역시 () 키보드의 키를 이용하면 되지만 괄호안에 분수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키보드의 괄호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수식편집기의 괄호를 사용하셔야 괄호가 분수의 높이만큼 커지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꼬~~옥 수식편집기를 이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수식이다 보니 내용중 하나만 오타가 나게되도 그 문제 전부가 틀린것으로 처리되게 되니 주의하셔야 겠죠.

 

 

GW08-11C_모범답안_상위버전.hwp

 

상위_GW08-11C.pdf

 

 

아래 그림은 2012년 8월 ITQ한글 C형 수식 편집기 문제입니다.

 

 

두 번 정도 띄워쓰기를 한 후 (1)을 입력합니다. 꼭 두 번 띄워쓰기를 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1) 입력후 곧바로 수식을 입력하게 되면 너무 붙어버려서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한칸 띄워쓰기 합니다.

 

 

기본도구상자의 수식(fx)을 클릭합니다. 단축키는 Ctrl + N, M 입니다.

 

 

수식편집기 대화상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먼저 근호를 선택해야겠죠 도구 상자의 근호를 클릭합니다.

 

 

근호를 클릭하게 되면 근호의 안쪽과 바깥쪽에 입력할 수 있는 네모가 생기게 되는데 아래 그림에서 파란색 부분은 현재 사용하지 않으므로 비워진채로 두시면 됩니다.

 

 

a 입력후 윗첨자를 넣기 위해 도구상자의 위첨자를 클릭합니다. 위첨자 정도의 단축키는 시험을 보시는 분이라면 기억해 두시는 것도 좋겠죠.. 단축키는 Shift + 6 입니다.

 

 

윗첨자를 입력할 수 있는 기존보다 작은 네모상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2를 입력 합니다.

 

 

윗첨자 2를 입력한 후 현재 영역은 윗첨자 영역입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 내용을 입력하게 되면 모두 윗첨자로 입력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난감해지겠죠..;; 윗첨자 영역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키보드의 Tab키를 눌러 줍니다. Tab키는 항목이동에 사용됩니다. Tab키를 누르면 위첨자 영역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윗첨자에서 빠져나온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그대로 내용을 입력하게 되면 입력된 내용은 근호속에 입력되게 됩니다. 따라서 근호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한 번 더 Tab키를 눌러 근호영역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키보드의 등호(=)를 입력합니다. 입력 후 절대값을 표시하기 위해 도구상자의 괄호를 클릭하여 나타난 메뉴 중 lㅁl 을 클릭합니다. - ( ITQ한글 수식은 계산하라는거 아니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보이는 대로 표시만 해주시면 되는겁니다.^^ )

 

 

절대값에 a를 입력해 줍니다. 입력 후 절대값영역에서 나와야 하므로 Tab키를 눌러 줍니다.

 

 

키보드의 등호(=)를 입력한 후 '경우'를 입력하기 위해 도구상자의 경우를 클릭합니다.

 

 

경우가 나타나게 됩니다. 첫 번째 칸 부터 차례대로 이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a를 입력한 후 괄호(열기괄호, 닫기괄호)를 입력시에는 수식편집기의 괄호를 굳이 사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키보드의 괄호를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구상자의 합, 집합기호를 클릭합니다.

 

 

나타난 메뉴중 원하는 기호를 선택합니다.

 

 

합, 집합기호 입력 후 0과 닫기괄호를 차례대로 입력합니다.

 

 

마우스로 아래 그림중 붉은상자 영역을 클릭합니다. 또는 위에서 Tab키를 두 번 눌러 이동하여도 됩니다. 

 

 

-와 < 역시 키보드를 이용하여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하신 후 남은 네모박스는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도구상자의 넣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Shift+Esc키를 누르셔도 넣기가 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2)의 수식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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