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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7시리즈 울트라 듀어러블 4

GIGABYTE는 출시 예정인 7시리즈 메인보드를 공개하며 GIGABYTE의 신기술 Ultra Durable 4(울트라 듀어러블™4)를 탑재하여 GIGABYTE 메인보드 사용자들은 습기, ESD(Electro-Static Discharge: 정전기 방전) 및 고온 등 일상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PC 고장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2006년에 울트라 듀어러블을 최초로 개발한 이후 제품 품질은 GIGABYTE 메인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가 되며 5년 반이 지난 지금, 신제품 7시리즈 메인보드에 울트라 듀어러블™4를 탑재하여 업계에서 최고 품질이라는 명성을 이어 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울트라 듀어러블™의 특징은 메인보드의 전원층과 접지층에 모두 기존 PCB보다 2배 많은 구리를 사용하여 시스템의 온도를 크게 떨어뜨려 열 전달효과를 제고하여 PCU 전력공급부 등 메인보드 핵심부에 쿨링 효과를 강화했다는 점이다. PCB(인쇄회로기판)의 저항을 50% 줄일 수 있어서 전력 장비를 줄이고 컴포넌트의 온도를 한층 떨어뜨리는 강점이 있다. 또한 2배 강화 구리 설계는 신호 품질을 제고하는 한편 전자파 간섭을 줄여 시스템의 안정성 및 오버클럭 성능을 강화했다.



PC성능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습기이다. 세계 대부분 지역의 공기는 많은 습기가 함유되어 있어서 PC에 손상을 주기 쉽다. 울트라 듀어러블™4 메인보드는 Glass Fabric PCB 기술을 채용하여 습기와 다습한 환경으로 생기는 수분이 PCB를 침식하는 것을 막아 준다.  새로운 PCB 소재를 도입하여 PCB 내부의 유리섬유 두께를 얇게 했다. 기존의 설계와 비교해볼 때, 이 유리섬유는 수분이 PCB에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여 습기와 수분으로부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보호해준다.



울트라 듀어러블™4 메인보드는 고품질 IC칩을 탑재하여 기존의 칩보다 뛰어난 정전효과를 갖고 있다. 기존의 IC칩보다 3배 강화된 정전 보호 기능을 제공하여, 메인보드를 보호해주고 고품질 컴포넌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PC에서 자주 나타나는 정전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다


갑작스런 정전 발생시 울트라 듀어러블™4 메인보드는 PC를 단전으로 인한 치명적인 손상을 줄여줄 수 있다. 울트라 듀어러블™4 메인보드 전 시리즈는 DualBIOS™ 특허기술을 채용하여 PC의 BIOS를 최대한 보호해주며 단전으로 인한 BIOS의 손상 또는 업데이트 실패를 자동으로 복구해준다. 또한 Anti-Surge 칩을 채용하여 PC 및 메인보드를  과전류와 쇼트로부터 보호해주어, PC가 과전류 또는 갑작스런 전압 불안 때문에 발생되는 손상을 막아준다.


울트라 듀어러블™4 메인보드는 엄선된 컴포넌트를 채용하여 고온 및 극단적인 운영 환경으로부터 과열을 방지해주며, 솔리드 커패시터를 채용하여 메인보드의 온도를 떨어뜨려주며 고온으로부터 PC를 보호해줄 수 있다. 또한 엄선된 Lower RDS(on) MOSFETs를 채용하여 PC의 작동 온도를 더 떨어뜨릴 수 있다. 이러한 고급 컴포넌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PC를 기존의 MOSFET 및 커패시터를 채택했을 때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내구적이며 작동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1995년 듀얼바이오스(DualBIOS) 두 개의 물리적인 BIOS칩 탑재

 





 


울트라 듀어러블1 : 2006년 울트라 듀어러블 솔리드 캐피시터 채용











울트라 듀어러블2 : 고품질 소재인  Ferrite core choke 채용, 고품질 소재인  Ferrite core choke 채용,  최고급 일본산 솔리드 커패시터 채용 케미콘(Chemi-con), 산요(Sanyo), 후지쯔(Fujitsu) 및 니치콘(Nichicon)의 솔리드 커패시터를 채용 - 2007년








울트라 듀어러블3 : 2배 강화된 구리 PCB도입 - 2008년









 

울트라 듀어러블4 : 최초로 항습, 항정전, 항단전, 항온 성능 제공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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