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1 싸움을 시작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명언-1 싸움을 시작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兵 (병)子 (자) 國 (국)之 (지)大 (대)事 (사) 死 (사)生 (생)之 (지)地 (지) 存 (존)亡 (망)之 (지)道 (도) 不 (불)可 (가)不 (불)察 (찰)也 (야)

병은 국가의 대사이며, 죽느냐 사느냐 하는 존망의 길이니, 어찌 살피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손자

인생역전의 명언60 中

전쟁은 국가의 중대사이며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걸려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전쟁은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승자에게는 국력의 소모가 패자는 두말할 것도 없다. 이 모든 치명적인 결과는 국민이 짊어져야 할 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