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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정조준의 법칙

목표 정조준의 법칙

: 반드시 성과가 나오는 목표설정의 비밀 6


자기계발 도서 한 권을 소개합니다.

이 땅의 수많은 ‘김 팀장’들이 매년, 매 분기, 매월 목표를 작성할 때마다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 ‘과연 달성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도 의심할 만큼 허황된 목표에, 지난번과 99% 똑같은 실행방안을 제출한다. 그러고는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외부환경을 탓하거나, 실행이 부족했다고 자책하면서 다음번에는 잘해보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당신은 목표를 보면 실행방법이 저절로 떠오를 만큼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는가? ‘어떻게’는 쏙 빠진 채 그럴듯한 구호만 적어놓지는 않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지며 이 두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잘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없다면, 목표설정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하이퍼포머》,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로 통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목표 세우는 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목표를 정조준하는 6가지 법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목표의 청사진을 그리는 것을 필두로 미래와 현재, 상위조직과 하위조직, 리더와 구성원 목표 사이에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까지, 목표설정 프로세스가 마치 하나의 거대한 지도처럼 세밀하게 펼쳐진다.







책의 내용처럼 목표가 제대로 서면 성과는 저절로 따라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가 전하는 남다른 목표설정방법을 알려주네요..





성과를 내려면 목표를 정조준하라...







- 목 차 -

 

프롤로그 | 목표가 성과창출의 전부다
책을 읽기 전에 | 이 책의 조감도

1. 조감도의 법칙 : 목표가 완성되었을 때의 청사진을 펼쳐 보여라
똑같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목표를 형상화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목표를 수치화한다
무엇을 공략할지 핵심타깃을 클로즈업한다

2. 까치발의 법칙 : 내 역량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을 지향하라
목표는 안이하지 않고 허황되지 않게
몸값과 역량, 그것이 목표의 기준이다
자원의 크기가 목표수준의 높이다

3. 역계산의 법칙 : 미래가 현재의 계획을 지배하게 하라
과거가 아닌 미래와 비교하여 현재목표를 정한다
기회와 위협, 미래변수를 현재목표에 반영한다
연간목표가 오늘 하루를 이끌어간다

4. 캐스케이딩의 법칙 : 목표는 아래로, 전략은 위로 흐르게 하라
목표를 인수분해하여 하위목표로 부여한다
타깃전략을 수립하여 상위조직과 합의한다
목표 간의 균형감각으로 미래와 현재를 동시에 밝힌다

5. 악어새의 법칙 : 나를 뛰어넘어 전체의 파이를 키워라
공헌목표,‘ 부분 최적화’보다‘전체 최적화’를 지향한다
사업부서의 니즈와 원츠가 지원부서의 목표다
선행부서는 후행부서의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6. 오케스트라의 법칙 : 각자에게 맞는 책임으로 하모니에 동참하라
리더는 목표를 부여하고, 전략을 코칭한다
실무자는 전략을 수립하고 자원을 계획한다
리더와 실무자, 같은 곳을 다른 초점으로 바라본다

에필로그 | 내일의 성공을 눈앞에 디자인하라. 그것을 정조준하라
체크리스트 | 목표를 정조준하기 위한 진단 체크리스트
 

 





진단 체크리스트가 포함되어있네요..



 

 



‘매출액 500억 원, 신규거래처 10곳 확대, 원가절감액 3억 원, 생산성 10% 향상, 핵심인재 10명 확보’처럼 명확한 수치로 표현되어 있다고 해서 ‘정조준된 목표’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어떻게’에 대한 설명이 포함돼 있지 않다면, 이는 마치 어린아이들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어른들의 말을 따라 하는 것과 비슷하다. 목표를 적어놓고도 막상 그 목표가 무엇을 의미하며 그 모습이 어떨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명확한 목표라 할 수 없다.---프롤로그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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