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 예약 판매 400만대 신기록 애플 아이폰6, 예약 판매 400만대 신기록 대 화면으로 삼성으로부터 조롱을 받았던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예약판매가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첫날 24시간 주문량이 400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2012년 발표한 아이폰5의 첫날 주문량인 200만대 보다 2배 많은 수치다. 신형 아이폰은 오는 19일 미국·일본 등에서 정식 발매된다고 한다. 애플은 "예상보다 수요가 많아서 일부 제품은 10월에야 배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애플의 폭발적인 예약 판매에 글로벌 1위 자리를 놓고 애플과 경쟁하는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노트4'의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기사 내용.. IT이야기/노트북_태블릿_스마트폰 1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