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 자기부담 20%로 높아지고, 보험료는 낮춘다. 실손의료보험 자기부담 20%로 높아지고, 보험료는 낮춘다.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15.2.12~3.4(20일간) 발표에 따르면 4월부터 의료비를 실비로 보상해주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시 자기 부담금이 10%에서 20%로 높아지게 된다. 또한 내년에는 초음파 검사나 MRI처럼 비용이 비싼 검사를 보장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가 기존 상품보다 30~50% 저렴한 실손의료보험 상품이 등장하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의 월 보험료를 보면 자기 부담금이 10%일 때 1만2000원이지만 자기 부담금이 20%로 오르면 보험료는 1만1000원으로 싸진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아래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내용이다.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폭을 최대한 줄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 보험회사 .. 생활정보/경제 10년 전